술mbti – 술 마시면 고백하는 유형은?

이번 이야기는 mbti 유형별 술버릇은 어떠한지 이른바 술mbti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술 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3년간 팬데믹으로 인한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연말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술자리 모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인과의 술자리도 좋지만 자칫 과도한 술자리는 건강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술버릇, 술주정 때문인데요.

평상 시 모습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술 버릇 때문에 낭패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혹시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드립니다.

술mbti

바로 자신의 술 버릇을 mbti 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는 술mbti 입니다.

INTP(논리적인 사색가): 안 취한 척하다가 갑자기 기절함

INTJ(용의주도한 전략가):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텐션 떨어짐

ENTJ(대담한 통솔자) : 갑자기 자기의 사업 계획 발표함

ENTP(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 옆 테이블이랑 갑자기 친해짐

INFJ(선의의 옹호자): 갑자기 친구들한테 사랑한다고 함

INFP(열정적인 중재자): 멀쩡하게 모두를 챙기고 있음

ENFJ(정의로운 사회운동가) : 고민 상담사가 됨, 친구들 다 챙김

ENFP(재기발랄한 활동가) : 필수준비물 : 눈물, 친구에 대한 사랑 폭발

ISTJ(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취하면 집으로 감

ISFJ(용감한 수호자) : 하이텐션 됨, 친구들한테 전화함

ESTJ(엄격한 관리자): 신나게 놀다가 텐션 급격히 떨어짐

ESFJ(사교적인 외교관) : 아무도 못 말리는 지존 텐션으로 변함

ISTP(만능 재주꾼) : 갑자기 이상한 소리 함

ISFP(호기심 많은 예술가): 맨 정신에 못 했던 말 다 함

ESTP(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 친구들 집에 안 보냄, 관종으로 변함

ESFP(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 아이스크림 먹을 사람! 노래방 갈 사람!

끝으로 MBTI는 사람의 성격을 측정하기 위한 유용한 도구일 수 있지만 완벽한 성격 테스트가 아니며
일반적으로 심리학과 관련된 진단 도구로 인정받지 않으니 참고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