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예쁜 여자들의 특징은?

나이 들수록 예쁜 여자들의 특징은?

나이 들수록 예쁜

나이 들어감에 따라 젊을 때보다 더 멋있고, 아름다워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나이 들수록 예쁜 여자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나이 들수록 예쁜 여자연예인

김희애(1967년생 55세), 김성령(1967년생 55세), 이영애(1971년생 51세), 박주미(1972년생 50세), 고현정(1971년생 51세), 전인화(1965년생 57세), 김혜수(1970년생 50세)

나이 들수록 예쁜

위에 나열된 여배우들은 현재 50대의 나이이지만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나이가 들수록 예뻐진다는 점 입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며 대부분 젊었을 때도 미모로 유명한 배우들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예쁨’ 이란 바로 나이가 들수록 풍겨져 나오는 일종의 아우라를 말하는 것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급스러운 매력이 묻어 나오고 있으며 품위와 우아함이 느껴지는데 이들은 이런 특성들을 자신의 일부로 만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뻐지는 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는 것은 바로 ‘인상’ 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타고난 것이지만 ‘인상’ 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살아온 방식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젊었을 때 차갑고 도도한 외모를 가졌어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상이 편안해지고 포근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 들수록 예쁜

나이 들수록 예쁜 여자들의 특징

점점 얼굴이 밝아지는 사람, 인상이 좋아지는 사람들은 어떻게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을까요?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몇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강한 자아의식]

나이가 들수록 예뻐 지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는 바로 자신감 입니다. 이들은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자신감이 그들이 옷을 입는 방식, 머리 스타일,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에 반영됩니다.

[온화한 분위기]

나이가 들수록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사람들의 또 다른 특징은 온화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온화한 분위기 속 우아함과 세련미를 간직하고 있으며 자신감과 성숙함의 아우라가 느껴 집니다.

일이 잘못되거나 주변에 혼란이 있을 때에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감정이 쉽게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아 평화와 고요함이 느껴집니다.

[말하는 습관]

외모에서 풍겨지는 분위기가 아무리 고급스럽고 온화해도 말할 때 비속어를 쓰면 그 순간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산산조각 납니다.

말이 그 사람을 만들며 말로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비속어를 쓰지 않고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또 말을 할 때 빠르지 않고 여유있게 말하는 모습에서 더욱 성숙한 아름다움이 느껴지게 됩니다.

[겸손한 태도]

나이 들수록 고급스러워 보이는 사람은 절대 허세를 부리지 않습니다. 또 과시하지 않습니다.

또 본인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본인만 정의라는 식으로 행동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의 일에 함부로 충고나 조언을 하지 않습니다.

나이들어도 예쁜연예인

나이 들수록 예뻐지는 뷰티팁

내면도 중요하지만 나이에 맞는 외모를 꾸미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만의 아름답고 우아한 분위기가 중요하지만 외모를 꾸미는 것도 중요합니다.

분위기에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뷰티 팁까지 챙기면 금상첨화 입니다.

[잔주름 케어]

잔주름은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늘어나는데 주름은 진해지기 전부터 케어를 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의식적으로 주름지는 생활습관을 지양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크림과 오일을 열심히 발라서 증발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이크업]

매트 베이스 메이크업은 갈라질 위험이 큰 노안 메이크업의 주범 입니다. 워터리한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결광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촉촉한 피부를 표현하면 좋으며 컬러를 최대한 적게 쓰는 메이크 업이 보기에도 또 피부에도 좋습니다.

[헤어스타일]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디테일은 가르마의 모양과 볼륨있는 뿌리 입니다.

둥근 얼굴형은 사선 가르마를 이용해 얼굴이 너무 들떠 보이지 않도록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으며 하관이나 광대가 발달한 얼굴형은 5 : 5 가르마가 좋습니다.

뿌리의 볼륨이 죽어 있거나 가르마가 확 갈라져 있으면 인상이 어두워 보일 수 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자]

자신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운동 한 가지를 골라 꾸준히 실천해 봅니다.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